연수중앙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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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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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?
이심복 2019.5.14

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 앞에 서있는것 같은 인생길을.

 

이 길의 길이도 모르는.~  얼마를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 이 길.

 

그냥 주저 앉고 싶을 때가 있을 뿐.~그러나.가야만 한다.

 

왜?  하나님 아버지의 나라 위하여~

 

피흘리며 온갖 고난 다 격으며 이 길을 가신 선진들의 신앙을 바라보며.

 

마즈막에 나팔소리와 함께 강림하실 왕의 길을 위하여~

 

~마라나타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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